오랜만에 남자친구와 오토바이를타고 영흥도에 다녀왔습니다....
영흥도에 도착하니, 물이 다빠져나가고 갯벌만 ㅠㅠ
그래도 바다물에 발이라도 담구고 가자하는마음에
운동화를 벗고 갯벌로향했습니다~
벌에 발이 조금잠기면서 한걸음 한걸음 옮겼는데...
갯벌안에 뭐가 이렇게 많은지 ㅠㅠ
발바닥에 날카로운 무언가가 느껴졌지요 ㅠㅠ
갯벌을 빠져나와서 보니...
오른발 여기저기가 조금씩 찢어진... ㅠㅠ
엄청따갑네요..
영흥도에 도착하니, 물이 다빠져나가고 갯벌만 ㅠㅠ
그래도 바다물에 발이라도 담구고 가자하는마음에
운동화를 벗고 갯벌로향했습니다~
벌에 발이 조금잠기면서 한걸음 한걸음 옮겼는데...
갯벌안에 뭐가 이렇게 많은지 ㅠㅠ
발바닥에 날카로운 무언가가 느껴졌지요 ㅠㅠ
갯벌을 빠져나와서 보니...
오른발 여기저기가 조금씩 찢어진... ㅠㅠ
엄청따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