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오빠의 부름에 임하여 운전을하게되었어요~
운전면허따고 2년은 장농면허!
2년은 남친을 선생님삼아 일년에 두세번 연습한게 전부인 저....
최근에 남친님의 장시간 연수로 자신감이 좀붙어있는터라 당당히 차를몰고 나갔지요~
태어나 처음하는 나홀로운전!
그것도 밤늦은 야간운전!!
차량이 많지 않아 좋았지만... 대부분이 택시여서 무서웠네요..
그래도 차선도 잘바꾸고, 유턴도 하고, 사고없이 안전운전을~~
주차장에선 무려! 후면주차를!!
이제 부모님꼐 정식 허락을 맞고 차를 대여할일만 남았네요~
후방카메라덕분이긴하지만~
기분좋아 사진찍고 포스팅~
'일상 > 살다가보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급실패 (0) | 2014.10.16 |
---|---|
살면서 해보고싶은 것들 (0) | 2014.10.08 |
그린카 이용 실패기.. (0) | 2014.09.22 |
머니투데이 금난새 해피콘서트 (0) | 2014.09.22 |
ELS 조기상환 (0) | 2014.09.15 |